서로이웃과 이웃의 활용법
블로그를 시작하면 이웃 늘리기에 집착하라는 강의가 많죠. 사실 이웃의 숫자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웃과 서로이웃의 차이
이웃은 내가 상대방을 팔로우하는 것이고, 서로이웃은 서로 팔로우하는 관계입니다.
서로이웃이 되면 서로의 새 글이 피드에 뜨고, 비공개 글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서는 서로이웃이 더 의미 있습니다.
이웃 수가 블로그 점수에 미치는 영향
솔직히 말하면, 이웃 수 자체가 블로그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이웃이 100명인 블로그와 1,000명인 블로그의 검색 노출 차이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오히려 글의 품질과 꾸준한 포스팅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이웃이 많으면 새 글을 올렸을 때 초기 유입이 생기고, 공감과 댓글이 달리면서 간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좋은 서로이웃 만들기
그럼에도 서로 이웃을 만드는 게 있으면 좋긴합니다. 유입을 조금이라도 만들 수 있죠.
만약 서로이웃을 만드려고 하시면, 베스트는 역시 같은 분야의 블로거와 서로이웃을 맺는 것입니다. 맛집 블로그면 맛집 블로거끼리, 여행 블로그면 여행 블로거끼리요.
이래야지만 블로거 초반에 품앗이도 가능하고, 유입이 생기게 됩니다.
이웃 관리
서로이웃이 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가끔 상대방 글에 방문해서 공감과 댓글을 남기세요.
일방적으로 자기 글만 올리고 남의 글은 안 보는 블로거와는 아무도 교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안들어오거나, 이웃 취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의 트래픽이라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이웃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큰 핵심은 결국 포스팅입니다.
주의할 점
포스팅이 더 중요합니다. 이웃 늘리기에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이웃 품앗이는 조금의 트래픽을 올릴 뿐, 성장을 위해서는 포스팅의 질이 중요합니다.
이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포스팅의 질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