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해시태그, 제대로 쓰는 법
2026.02.04
네이버 블로그에서 해시태그는 검색 노출의 보조 수단입니다. 잘 활용하면 추가 유입을 만들 수 있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의 역할
해시태그는 네이버 검색에서 별도의 탭으로 검색됩니다. 즉, 제목이나 본문에 없는 키워드라도 해시태그에 포함되어 있으면 해당 키워드로 검색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목이 "판교역 점심 추천"이라면, 해시태그에 "판교맛집", "판교점심", "분당맛집" 같은 관련 키워드를 추가할 수 있죠.
적정 개수
해시태그는 5개에서 10개 사이가 적당합니다. 너무 적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많으면 스팸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최대 30개까지 넣을 수 있지만, 30개를 다 채우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관련 없는 해시태그를 억지로 넣으면 오히려 품질 점수가 떨어집니다.
좋은 해시태그 작성법
해시태그는 글의 주제와 직접 관련된 키워드를 사용하세요. 메인 키워드와 세부 키워드를 섞어서 넣는 게 좋습니다.
맛집 글이라면 "강남맛집", "강남역점심", "이탈리안맛집", "파스타추천" 같은 식으로요. 지역명 + 카테고리 조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피해야 할 해시태그
"맛집", "추천", "후기" 같은 너무 큰 키워드는 경쟁이 너무 세서 효과가 없습니다. "일상", "하루", "오늘" 같은 무의미한 태그도 피하세요.
그리고 글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인기 해시태그를 넣는 건 스팸으로 간주됩니다.
해시태그는 보조 수단입니다. 제목과 본문이 먼저고, 해시태그는 그 위에 얹는 양념이라고 생각하세요.